[비정상회담][66-1] 〈한국vs중국vs태국〉 각국의 아나운서 진행 비교 체험!⊙_⊙ (Abnormal Summit)

▶ “인간관계에 악연이 존재한다고 확신하는 나, 비정상인가요?”
｜ 20151005 비정상회담 EP.66

실업자 41만 명 시대! 어렵게 취직한 직장에서 앙숙 관계인 선배를 만났다는 한국 청년!
과거의 악연을 잊고 쿨하게 지내자는 말과는 달리 모든 일에 사사건건 시비를 건다는 선배 때문에 괴롭다는데!?
“인간관계에 악연이 존재한다고 확신하는 나, 비정상인가요?”

노력한다면 악연의 존재를 무시하고 사람 대 사람으로 인연을 맺을 수 있다!
VS 나와 맞지 않는 악연이 존재한다는 건 엄연한 사실! 그 존재를 무시할 수 없다!
인연과 악연을 둘러싼 G들만의 뜨거운 토론!

세계의 악연을 둘러싼 무시무시한 이야기!
독일 축구팀의 대표가 경기장에 사자를 들여놓은 이유는!?
링컨 대통령의 아들을 위험에서 구한 사람은 다름 아닌 링컨 암살범의 형이다!?

내 인생의 걸림돌이 되는 사람이 있다면 가족이든 친구든 악연의 연을 끊는다!?
한 번 사는 인생! 굳이 맞지 않는 사람 때문에 괴롭게 살 필요 없다!
VS 인연은 쉽게 끊을 수 없는 법! 가까운 사이라면 더욱 더 서로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악연이 있으면 좋은 인연도 있는 법! 세계의 따뜻한 인연!
이탈리아 국왕 움베르토 1세는 도플갱어와 모든 인생을 함께 한 사이!?
우유 한 잔에 얽힌 미국 의사의 가슴 따뜻한 사연까지!

새롭게 달라진 글로벌 문화대전! 〈뭔? 나라 이웃 나라!〉
비정상회담을 찾은 미소의 나라 태국 대표 타차라 롱프라서드!
모두를 미소 짓게 한 태국 대표의 매력 대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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