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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타운 대신 크루즈 선택한 77세 여성의 노후 이야기

🌊 “77세, 평생 저축해 바다로 떠난 여성의 인생 2막”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의 77세 여성, 마가렛 데이비스.
그녀는 실버타운 대신 ‘바다 위의 집’을 선택했습니다.
15년 동안 장기 크루즈에서 살아가는 마가렛은 집을 정리하고 새로운 삶에 뛰어들었습니다.

✔ 평생 모은 돈으로 실현한 바다 위의 삶
✔ 매일 아침 다른 도시에서 맞이하는 하루
✔ 단순하지만 충만한 인생, 그리고 따뜻한 인연들

이 영상은 단순한 여행기가 아닙니다.
노후를 어떻게 살고 싶은지,
당신의 마음을 움직일 진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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