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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도내 경제활동 인구 2만여 명 감소

#전북 #고용지표 #취업자수 #고용률 #산업별 변화

지난달 전북의 고용지표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4월 전북의 취업자 수는
97만 7천 명으로 1년 전보다 2만 1천 명
줄었고, 고용률도 63.2%로 1.2% 포인트
떨어졌습니다.

같은 기간 경제활동인구도
1백만 4천 명으로 2만 1천 명 줄었습니다.

산업별로는
전기·운수·통신·금융업 종사자는
9천 명이 증가했지만, 농림어업 분야에서
1만 7천 명이 감소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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