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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고 나서
1년 만에 떠난 캠핑이었어요.

동생 커플이 모든 걸 준비해줘서
저는 몸만 갔고,
아이들은 그저 웃기만 했어요.

자연 속에 있다는 것,
아이들과 함께 있다는 것,
그게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느낀 하루였어요.

“엄마가 아파서 미안해”
말했더니, 아이가
“그건 미안한 게 아니야.
우리가 도와주면 돼!” 라고 말해줬어요.

그 말에
가슴이 울컥했어요.

그래서 약속했어요.
꼭 건강해져서
다시 자주 캠핑 가자고.

그날이
곧 올 거라 믿어요.

Видео #캠핑 #힐링브이로그 #암환자브이로그 #shorts канала 푸딩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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