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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박 부루스 트로트 3종목 하루 완성 수강생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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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사교 댄스연구소 (왕초보 레슨 전문)
저희는 사교춤의 동작과 스텝을 일일이 가르치지 않고,
스스로 터득할수 있는 춤의 원리를 가르치는 것이 저희 연구소의 운영 모토입니다.

서울 한 댄스학원에서 6개월간 배운 후 무도현장에 나갔더니 춤이 너무 달라서 발짝도 못뛰 었다고 하소연하던 어느 60대 남자 입문자를 만난 적이 있습니다.
또한 한 50대 여성의 경험담입니다. 서울 시내에 있는 한 학원을 다녔는 데 , 1개월만 하면 된다고 하여 부담없이 시작하였는데,이것저것 틀렸다고 트집잡아 질질 끌더니 무려 10개월을 매월 수십만원의 수강료를 내고 다니게 하였답니다.
내심 못마땅하였지만 사교춤은 난생처음이라 그렇게 해야되는 줄알고 꾹참고 가르치는 대로 동작과 스텝을 열심히 배웠답니다.
하지만 춤을 마치고 막상 무도 현장에 나와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어 허탈감에 빠질 수밖에 없었답니다. 그녀가 배운대로 리드해주는 남성이 없어 배운춤을 써먹을 수가 없디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그춤을 사용할수 있는 파트너는 그 춤을 가르친 원장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고나니 그 원장에게 사기 당한 기분을 지울수 없었다고 합니다.
이상 두사람의 경험담은 아무것도 모르는 입문자들이 당하는 아주 흔한 사례임은 두말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그들이 그런 하소연하는 원인은 그들이 배웠던 사교댄스 학원춤과 무도현장춤이 많이 다르다는 사실을 모른 채 사교 댄스학원에서 가르치는 대로만 열심히 배웠기 때문입니다.

커플 춤인 사교춤은 남녀 2인이 짝을 맞추어 추는 독특한 춤이며,교습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미리 정해둔 남성스텝,동작과 여성스텝,동작을 하나씩 익히는 춤은 그곳의 학원생들끼리만 출 수 있는 ‘짜고치는 고스톱’춤에 불과한 변질된 사교춤이며 ,낯선 남녀가 즉석에서 짝을 맞추어 추는 무도현장에서는 전혀 통용되지 않는 무용지물이 되는 것입니다.
고스톱춤마저도 학원마다 다 달라서 그런 춤을 배우는 다른 학원생들과도 서로 통용할수 없는 이유는 사교춤의 공통된 메뉴얼이 없다보니 원장들이 임의로 만들어서 가르치기 때문입니다.

고스톱춤들은 수십가지의 동작과 스텝들을 초중상급이라고 하면서 순서대로 만들어 놓고 연습하기 때문에 처음에는 신기하기도 하지만 계속 기계적으로 움직이다 보면 지루할 뿐입니다.
남성이 재미를 더하기 위하여 마음대로 춤을 구사하게되면 차례에 익숙한 여성들이 못따라 오게 됩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짜증이 나다가 심지어 중도에서 포기하게 되기까지 합니다.
오늘날 한국에서 국민 댄스스포츠가 된 사교댄스의 매력은 재미 그자체입니다.
숨밖꼭질하듯이 남자는 끊임없이 새로운 동작을 구사하고 여자는 끊임없이 따라가면서 춤의 묘미와 스릴을 만끽하는 것이 사교춤의 최고 매력인 것입니다.
하지만 사전에 정해놓은 각본대로 움직이는 고스톱춤에서는 그런 묘미와 스릴은 맛볼수 없는 것입니다.
이런 고스톱 춤에서의 남녀의 역할분담 비율은 50대 50으로 남녀가 대등한 위치에서 추는 것이며, 각자의 역할만 하면 되기 때문에 리드할 필요가 없어 편하기는 하지만 그러다보니 사교춤의 매력인 흥미와 스릴은 없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그러한 방식은 무도현장에서는 전혀 통하지 않는 춤을 만드는 것입니다.

남성은 매순간마다 다음 동작을 생각하면서 새로운 동작을 구사해야하는 동시에 여성이 따라올수 있게끔 양손의 열 손가락으로 여성에게 리드 신호를 보내주어야하고,
매 동작마다 보내는 남성의 리드 신호를 감각적으로 느끼면서 여성이 몸을 움직임에 따라, 남녀의 역할분담 비율은 거의 99대1인 것이며,남여의 위치는 거의 주종관계로 되는 것입니다.
유튜브 영상들을 주의깊게 살펴보면,
무도현장에서는 모든 댄서들이 각기 다른 동작으로 춤을 추지만, 고스톱 춤의 학원에서는 모든 댄서들이 사전에 짠 각본대로 동일한 동작을 반복하게 됩니다.

이것이 현장춤과 고스톱춤의 근본적인 차이인 것이며,여러 사교댄스학원에서 오랫동안 배운 고스톱춤에 익숙한 입문자들이 무도현장에 나오면 적응하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물론 사교댄스학원 운영자들이 모두다 그런 고스톱만 가르치는 건 결코 아닐 것입니다. 소비자인 수강생들에게 맞는 학습과정을 진행하고 수강생들이 빨리 현장에 나가서 적응하게 만들어 주는 올바른 학원원장님들도 많이 계실 것입니다.

또 한편으로 상기한 고스톱춤을 사교댄스의 메뉴얼 인 것처럼 무지한 초보 수강생들을 오도하여 결국에는 소비자인 수강생들에게 귀중한 시간과 돈을 낭비하게하는 운영자들이 많이 있는 것이 사교댄스 시장의 현실인 것입니다.
이런 원장님들은 주로 단체반 위주로 운영하는 학원들에서 많이 보이는 데, 유독 그런 원장님들은 자신들이 마치 사교댄스의 전문가인 채 하지만 ,사실은 입문자들에게 독이 되는 사교춤을 가르치는 사람에 불과한 것입니다.

난생 처음 사교춤을 접하는 분들이 하루만 고생하면 환상의 무도현장으로 직행할수 있는 실력을 배양시켜 주는 곳이 바로 저희 현장사교댄스연구소입니다.

저희 연구소는 무도 현장에서 어떤 댄싱 파트너를 만나드라도 리드할수 있고 따라갈수 있는 정통사교춤을 누구나 쉽게 배울수 있도록 현장춤의 핵심포인트와 춤의 원리를 일깨워 주어 하루학습으로 사교춤 3종목을 익혀 현장에 나아가게 해 드립니다.

커플 춤이라고 불리우는 사교춤의 원리는 50대50의 대등관계가 아니라 99대1의 주종관계에 있는 것입니다.
남자는 다음을 생각하면서 머리로 춤을 추고 여자는 감각으로 가슴으로 추어야 하는 것입니다.
첫레슨 단계인 지루박에서 남성은 매순간마다 여성에게 리드신호를 보내야하고 여성은 그 신호에 맞추어 3가지의 기본 동작인 전진 후진 회전을 실행하여야하는 데,
남성이 보내는 리드 신호의 무기는 바로 양손의 열손가락 인 것입니다.여성은 남성 손가락이 주는 손끝의 감각으로 동작의 방향을 느끼고 몸을 움직여야 합니다 .
부루스나 트로트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여성은 남성이 보내는 여성등에 닿은 손바닥 신호에 따라서 기본동작인 전진 후진 회전의 몸동작을 실행하면 되는 것입니다. 여성은 남성이 밟는 스텝을 알 필요가 없고,스텝을 따라가서는 않되는 것입니다.
손바닥의 신호에 따라 남성의 몸을 따라가는 여자는 어떤 남성의 움직임도 따라갈수 있지만,
남성스텝을 따라가려는 여자들은 모르는 스텝을 남성이 구사하면 못따라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성에게 스텝을 가르치는 것은 그 여성을 사교춤의 장애인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지루박은 말할 것도 없고 부루스나 트로트에서도 여성을 매순간 리드하는 무기는 양손인 것인 바, 그래서 정해놓은 팔동작과 발스텝으로 리드하는 고스톱춤의 고수들은 현장에 오면 하수가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양손으로 여성의 몸을 움직이게하고, 발은 몸을 따라가게 해야 하는 것이 사교춤의 원리인데,발동작을 먼저 정해놓고 몸을 따라가게하는 것은 몸에댜 옷을 맞추지 않고 옷에다가 몸을 맞추는 격인 것입니다.

물론 저희가 가르치는 현장 춤을 하루만에 완전히 소화할 수는 없어, 처음 사교춤을 맛보ᅟᅳᆫ 수강생들의 움직임들이 다소 어색해 보일수도 있을 것이나. 그러한 부족한 점은 현장에 가서 조금만 더 연습하면 금새 개선되어 잘 적응하게 됩니다.
사교춤의 핵심은 그러한 춤의 원리를 아느냐 모르느냐에 달려 있는 것이며, 원리를 알면 하루만에도 현장에서 출수 있는 춤을 모르면 수년을 연습해도 적응하기 힘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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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을 리드해야하는 남자의 입장에서 가장 골치 아픈 여성파트너는 자기가 익숙한 고스톱춤의 동작과 스텝대로 리드해주길 요구하거나 심지어 그렇게 해주지 못한다는 이유로 남자의 춤을 폄훼하는 개성이 강한 언니들입니다.
심지어 남자들 사이에서는 그런 여성들은 X친년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그런 여성 파트너에 대한 가장 좋는 대처방법은 즉시 손절하고는 다시 걸리지 않도록 얼굴을 블랙리스트에 입력해두는 것입니다.
또한 여성들의 말을 빌리면 제대로 리드는 못하면서 여성의 춤을 타박하는 얼빠진 오빠들도 이따금씩 마주친다고 하는 데 .그런 남자들 대한 가장좋은 응징은 조용히 가위를 한 개씩 선물하는 방법입니다.

바로 이런 이유로 올바른 사교춤 입문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아니한 것입니다.
저희 연구소가 왕초보 레슨 전문임을 강조하는 데에도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저희 연구원들은, 정규대학교 (K대.S대. S여대,J대. 서울대 출신은 없습니다) 의 무용과나 실용무용학부에서 고전, 현대무용,발레등을 전공한 댄스계의 베터랑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수준의 엘리트들로서 , 다년간 댄스강사 경력을 가진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팔팔한 20대 여성들인 만능 춤꾼들입니다.
거기다가 평균신장 165의 쭈쭈빵빵에 송혜교,장나라와 비교하여도 그다지 크게 뒤떨어지지 않을 정도의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인텔리 여성들입니다.

저희는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수업은 연구원들과의 철저한 개인레슨
으로 진행됩니다.
하루 수강 실력을 엄격히 테스트하여 춤실력이 완성단계인 무도 현장에 진출해도 될 수준이 되지 않으면 졸업시키지 아니하고, 합격이 될 때까지 계속 무상으로 재교육 시켜드립니다

이미 100세 시대에 접어든 오늘날 ,
사교댄스에 도전히여 새로운 인생 후반전을 맞이하고픈,
5.6.7.8.90대
(100세 이상은 않됩니다. 나이를 엄격히 제한하여 100세 미만 분들에게만 수강신청을 받습니다)

언니 오빠들 어서오십시요 . 대환영합니다.

당신을 적어도 20년은 확실히 젊게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2024 . 1

현장사교댄스연구소 연구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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