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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죽방렴 어업’,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쾌거

남해죽방렴 어업이 역사적 가치와 생태적 중요성을 인정받아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됐습니다. 죽방렴 어업은 대나무 울타리를 바다에 설치해 조수 간만의 차로 고기를 잡는 수백 년 전통의 어업 방식입니다. 국내에선 하동·광양의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 제주 ‘해녀어업’에 이어 세 번째로 어업분야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됐습니다. 이번 성과로 경남도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어업분야 세계중요농업유산 2개를 보유한 지역이 됐습니다. 남해군은 전통과 현대 기술을 접목한 연구개발로 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꾀하고, 해양 문화 관광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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