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작은 바닷가 마을 / 브르타뉴 시골의 슬로우 라이프, 소박한 가정식, 마스크없이 여행하던 마지막 여름 이야기

코로나 시대가 오기 전 마지막 여름, 전 남편의 고향 프랑스 브르타뉴에 있었어요. 평범하기 그지 없어 따분해하던 시골생활조차 그리워지는 지금, 영상을 돌려보며 그때를 추억해봅니다. 마스크 없이 가족들과 원없이 만나며 유유자적 즐기는 시골의 슬로우라이프. 그게 이렇게나 소중하게 느껴질지, 그땐 몰랐지요 ^^; 조만간 다시 또 훌쩍 떠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라며 영상으로나마 같이 프랑스 시골로 떠나보아요 :)

*뉴욕일상브이로그는 예정대로 금요일에 올라올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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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사진과 이야기는 인스타에서 @haru.da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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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음원출처: musicbed (링크를 클릭하면 한 달 무료 체험이 가능해요) https://www.musicbed.com/invite/cJ82t
- Never stop loving you, Rictor
- Hopscotch, Afterlife Parade
- Good time girl, Drew Holcomb And The Neighb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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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 캐논 M6 Mark ii, 캐논 M50, 갤럭시 s21 울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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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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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s Stamp
00:00 인트로
00:37 소박한 프랑스 가정식
03:52 시댁의 고양이
05:37 크레페 브런치
10:47 바다구경
12:25 작은 바닷가 마을 산책
16:11 홍합찜 저녁
19:01 바닷가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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