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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군 단양읍 금곡리 마을풍경 - 20250502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 금곡리 마을풍경이다. 주변마을 기촌리와 천동리 그리고 수촌리는 모두 단양의 명산 소백산 끝자락에 자리한 마을이다. 소백산국립공원에서 발원한 솔티천을 따라 형성된 지리적 특성도 세마을 모두 동일한 까닭에 민박과 펜션업이 발달된 마을이다.

단양읍 금곡리에 소재하던 금곡초등학교 폐교터는 보이지 않았다. 폐교된 학교라도 본관건물을 또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페교된 학교들이 많은데 철거해서 그 흔적을 찾을 수 없었다.
연혁
천동리와 함께 동면 → 금강면 → 대강면에 속했다가 군청소재지 이전 시에 단양읍에 편입된 마을이다.

특성
예전엔 가곡면 대대리로 가는 고개인 매나이재(일명 매남이티)에 매화나무가 많았던 지역으로 쇠실 또는 쇠터라고도 한다.
금곡천의 두 흐름이 만나는 곳(쇠터)으로 냇물의 북쪽이 양지마을, 남쪽이 음지 마을이다.
매냉기, 노른들, 엄성터의 지명이 있으며 흔히 말하는 오동(五洞)의 중심지였다.
고수리, 수촌리, 기촌리, 천동리의 중앙에 위치하여 5개 마을을 학군으로 하는 금곡초등학교가 있었으나 지금은 폐교되었다.

산천 및 지명유래
매나이재 : 매남이티. 단양읍 금곡리에서 가곡면 대대리로 가는 고개. 매화나무가 많았다 함.

Видео 충북 단양군 단양읍 금곡리 마을풍경 - 20250502 канала 소구리문화지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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