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2층 개표구를 지나 1층 더 내려가야 플랫폼입니다. Gyeongbokgung Station on Subway Line 3
Комментарии отсутствуют
Информация о видео
7 июля 2025 г. 14:53:01
00:01:00
Другие видео канала
노동력 고용 감소만큼 대체 일자리가 적시 비례적으로 보완되면 좋겠습니다. The problem of job loss due to unmanned automation
백일홍百日紅,오랫동안 꽃이 시들지 않는다는 의미지만 얼마 못 가서 쇠한다는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을 무색하게 만드는 꽃입니다.Common zinnia
줄날은 더 길게 엔진은 더 가속하면 예초가 더 씨원씨원해질 듯하네요. Mother's Grave and Grass Eliminator
자웅을 겨루는 전장을 방불케합니다. It's like a commotion to win a mating opportunity.
창경궁,임진왜란 때 방화,인조와 순조 때 큰 화재 그리고 일제의 훼손("창경원") 등 수난을 겪었답니다. Changgyeonggung Palace
건널목이 밤열차에게 양보를 해줍니다. The train is unstoppable.
블랙이글스 에어쇼,멀리 동호대교에서 감탄사를 연발하면서 보았습니다. Black Eagles Air Show and Blue Sky
한여름의 일출,견제를 많이 받습니다. Even the full sunrise view of the sun has its resistance
폭염을 충분히 잠재우는 제때 고마운 비가 되길 바랍니다. Rain to cool down the heat
참개구리는 한국의 가장 보편적인 개구리 중의 하나랍니다. A frog startled by a grass eliminator wonders where to jump.
대치 국면 중에도 퇴로도 살피는 모습을 보입니다.The stray cat is concerned with both face and retreat.
오르기는 어려워도 성공 후 내려오기는 단 한번에 "성공"합니다. I guess going downhill is easier than going uphill.
드넓은 강물 위에 시원하게 뿜습니다. Fountain at Banpo Bridge on the Hangang River
협궤기관차/전차363호,역사문화적인 전시품입니다. Narrow-gauge locomotive and tram No. 363
배수관 끝이 길 위에서는 낮게,강 위에서는 물을 수직 낙수하는 짧은 배수관이네요. Rainwater drainage pipe on Gangbyeonbuk-ro
양 겹눈이 붉고 얼굴과 뺨은 금빛 비늘가루로 덮여있고, 소나 사람의 따뜻한 똥,썩은 고기 및 쓰레기에 모이며, 나비의 유충 등에 쉬(파리의 알)를 슬어 그 유충을 죽인답니다.Fly
보도블록 보수 공사,비가 오기 전에 끝내려면 서둘러야겠어요. Repair work to lay sidewalk blocks in the city
비가 와도 무지개는 물에 비칩니다. Rainbow lights reflecting on water
땅콩은 꽃도 땅바닥에 가깝게 피네요. Summer vacation memories of the hut and melons are getting closer.
거위 커플,"반려"가 된 듯합니다. Where is the address of the goose couple in the natural ecosystem?
참깨밭,불볕 폭염에도 끄떡없습니다. There is nothing strange in the sesame battlefiel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