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 우라늄 이동' 진실 공방에 백악관 강경 대응...FBI 전격 투입[이 장면]
미국 백악관 대변인 캐롤라인 레빗은 현지 시각 26일, 미국이 21일 공격한 이란 내 세 곳의 핵시설 중 어떤 곳에서도 농축우라늄이 이동된 징후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신뢰도가 낮은 초기 정보 평가가 언론에 유출됐다며 FBI가 정보 유출자를 조사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제작: 디지털제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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