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김영 해녀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1955년생, 올해 70살 된 엔다(Enda) 입니다.

젊은 시절엔 열심히 일만 하며 살았고, 어느덧 인생의 황혼에 접어들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나이 들어도 할 수 있는 게 참 많다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도전합니다!
바로 유튜브!

제 채널 **(https://www.youtube.com/@엔다-1)**은 70세 시니어가 직접 운영하는 인생 이야기, 추억, 건강, 여행, 일상, 그리고 요즘 젊은 세대와 나눌 수 있는 소통의 공간입니다.

제가 살아온 시간만큼 담긴 지혜, 경험, 실수, 그리고 웃음까지…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혹시 "나이 들어서 뭘 해?"라는 생각이 드신다면, 이 채널을 보시고 생각이 바뀌실지도 모릅니다.

인생은 70부터!
천천히, 그리고 따뜻하게. 여러분과 함께 걸어가겠습니다.

구독, 좋아요, 그리고 댓글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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