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EEZ(에이티즈) "XX 없었으면 멤버들 많이 싸웠을 것" [케이팝투어/통통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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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영인 기자 = 지난해 10월 데뷔한 8인조 보이그룹 에이티즈(ATEEZ). 이들에게는 팀 결속력을 다지는데 큰 도움이 된 고마운 존재가 있습니다. 멤버 홍중은 이를 두고 '세상에서 가장 감사해야할 무엇'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는데요,
그것은 바로 '닭'입니다. 멤버들은 데뷔를 준비하는 동안 치킨이 없었다면 멤버들끼치 많이 싸웠을 것이라 입을 모아 말하며 닭똥집과 닭도리탕 등 모든 닭요리를 사랑한다고 밝혔는데요,
에이티즈 멤버 홍중, 성화, 우영은 경기도 용인시에 위차한 백남준아트센터를 방문한 후 근처의 닭 전문 식당를 방문했는데요, 매콤한 찜닭과 얼싸한 닭도리탕에 흠뻑 취한 멤버들은 음식 앞에서 말이 빨라지는 등 '닭 덕후'다운 먹방을 선보였습니다.
후식으로 나온 음식 역시 '닭'으로 만들어져 놀라움을 더했는데요, '닭 디저트'는 무엇이었을까요? 'K-POP투어' 에이티즈편, 통통TV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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