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에게 육아일기 들려준 시각장애인의 하루를 직접 보았더니...카메라에 포착된 3살 아들의 놀라운 행동

혁신성장보고대회(2018년)에서 육아 생활을 들려주었던 시각장애인 워킹맘 조현영 씨!
4차 산업혁명으로 달라진 삶을 소개한 바 있는데요.
그 후로 2년...지금은 어떻게 지낼까, 그녀의 하루를 직접 들여다보았더니...
AI 스피커는 지금도 열일 중~ 그런데, 카메라에는 뜻밖의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시각장애인 부모가 미처 몰랐던, 3살 아들의 놀랍고 기특한 행동!!! (*감동주의)

올해 3살인 유성이는 다른 또래 아이들보다 먼저 철이 들어버린 아이입니다.
유성이는 시각장애인 엄마 아빠를 위해 직접 기저귀를 치우고 혹시나 엄마 아빠가 다칠까봐 밥솥 선반을 제자리로 밀어 넣는 등 기특한 행동을 했는데요.
카메라에 포착된 유성이의 기특한 행동,
하루멘터리 – 시각장애인 워킹맘 조현영 씨의 하루 1부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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