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반응] 삼성페이 처음 써보고 놀란 일본 네티즌 "대기업 매장도 현금만 받는 일본은 도태됐다" #일본#일본반응#일본인반응

2015년에 출시한 한국의 삼성페이는 스마트폰으로 카드결제를 할 수 있는 기술인데요.

이 삼성페이를 처음 써본 일본인들이 그 편리함에 놀라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은 대기업 프랜차이즈 식당에서도 카드를 안 받고 현금만 받는 현금사회입니다.

카드사의 결제 수수료가 거의 십 퍼센트나 되는 데다가 일본은 아날로그 방식을 특히 선호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여행을 간 외국인들은 물론 일본 국민들도 상당히 불편해한다고 합니다.

현금을 항상 가지고 다니다 보니 절도나 강도 같은 범죄에도 취약한데요.

이렇게 삼성페이는 커녕 카드결제도 안 되는 일본인들은 출시한 지 5년이나 지난 삼성페이를 보며 부러워하고 있다고 합니다.

삼성 페이의 편리함이 부럽다는 반응, 일본은 카드 결제도 안 되는 뒤떨어진 국가라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또한 일본 전자제품이 한국산에 비해 성능이 좋지 않다는 얘기를 하며, 디지털의 영역에서는 한국에게 완패했다는 반응 또한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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