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콜롬비아 대학 졸업연설 도중 자연스럽게 나타난 한국인의 대단함에 입을 다물지 못하는 아이비리그 졸업생 학부모들

콜롬비아 대학 졸업연설 도중 자연스럽게 나타난 한국인의 대단함에 입을 다물지 못하는 아이비리그 졸업생 학부모들
주디 주는 콜롬비아 대학 졸업연설도 했는데요.
주디 주는 연설을 하는 도중 자연스럽게 자신이 부모님 이야기와 자신이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이야기하게 됩니다.
한국의 이민자로서 미국에 살면서 어려운 환경이었지만 의사가 된 그녀의 아버지 이야기, 그리고 석사학위를 따기 위해 홀로 미국으로 건너온 어머니의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녀의 이야기를 듣던 콜롬비아 졸업생 부모들은 지원 하나 없이 똑똑한 머리와 피나는 노력으로 의사가 된 그녀의 아버지를 향해 감탄의 눈길을 보내며 입을 다물지를 못합니다.
물론 그녀의 이야기에서도 많은 영감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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