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 인수에 김건희의 어두운 프로젝트? 과연 진짜 쩐주는 누구일까?...김예성씨가 투자받았다는 돈은 어디로 흘러들었나? #shorts
출처:스픽스. 정치본색. 성수대로 김성수 평론가, 뉴탐사 강진구 기자. 김건희의 집사로 알려진 김예성씨가 기업으로부터 투자금 명목으로 받았다는 184억원, 이 돈이 삼부토건을 인수하는 자금으로 흘러갔을 것이라는 의혹...역시 이 돈의 전주는 김건희일까? Spikes. The essence of politics. Critic Kim Sung-soo from Seongsudero and reporter Kang Jin-goo from New Investigation. There are suspicions that the 18.4 billion KRW that Kim Ye-seong, known as the housekeeper of Kim Geon-hee, received from a company under the pretext of investment funds flowed into the acquisition of Samboo Construction... Is Kim Geon-hee also the source of this money?
Видео 삼부토건 인수에 김건희의 어두운 프로젝트? 과연 진짜 쩐주는 누구일까?...김예성씨가 투자받았다는 돈은 어디로 흘러들었나? #shorts канала 만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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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июля 2025 г. 9: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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