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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장미

찔레장미는 찔레를 품종 개량한 것이다. 대부분 아름다운 꽃을 보기 위해서 품종 개량을 한다. 그 결과 우리는 다양한 색깔의 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줄기와 잎은 찔레와 거의 차이가 없다.
분류단계에서 ‘종’까지는 찔레와 찔레장미는 동일하다. 찔레는 장미과에 속하는 낙엽, 활엽 관목으로, 높이는 1~2m이고 가지가 많이 갈라지며 가지에는 예리한 가시가 있다. '찔레'라는 이름도 가시가 있어서 만지면 찔리는 데서 유래한 이름이다. 가지에 달린 5~9개의 작은 잎은 서로 어긋난다. 잎은 2~4cm 길이의 타원 모양이고 양 끝이 좁고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다. 꽃은 매년 5월쯤 전국의 산과 들의 기슭과 계곡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철쭉 철이 지났는데 산에 하얀색 작은 꽃이 덤불에 무더기로 피어 있는 게 보이면 거의 찔레꽃이라고 보면 된다. 꽃의 외형은 작고 수수한 데 비해 향이 은은하면서도 여운이 깊게 남긴다.
품종 단계에서 차이를 보이는 찔레와 찔레장미의 특징은 꽃에서 볼 수 있다. 찔레는 꽃잎이 5장으로 고정되어 있는데, 찔레장미는 대부분 겹꽃 구조로 더 많은 꽃잎으로 구정 된다. 찔레장미 꽃의 향기는 진한 장미향에서 거의 무향에 가깝지만 찔레는 미향(微香)에 가깝다.
찔레장미의 꽃말은 신중한 사랑, 고독, 가족에 대한 그리움 등이다.

Видео 찔레장미 канала 진박사의 꽃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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