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첫지원원 25만원 확정. 복지혜택 민생회복

“이재명 정부가 첫 민생지원금을 발표했습니다.
대부분의 국민에게 25만 원,
기초수급자는 50만 원,
차상위계층은 40만 원,
상위 10%는 15만 원을 받게 됩니다.
지역화폐 예산도 늘고, 자영업자 부채 지원도 포함됐어요.
총 추경 예산은 무려 35조 원!
당정은 빠른 집행을 약속했지만, 야당은 물가와 국가 부채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 지원금 어떻게 쓰실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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