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DAY1] 블루-그린 시너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기후 회복력 증진

📌 세션 정보
제목: 블루-그린 시너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기후 회복력 증진
기관: 외교부, 글로벌녹색성장기구
장소: 203
주제: #기후/#환경

🎙️ 연사
[좌장] 류학석 (글로벌녹색성장기구 파트너십&거버넌스 국장)
[발표] 이보라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맹그로브연구센터 임업연구사)
[토론] 마드리아 쿠마르 듀타 (메콩연구소 무역투자촉진실장)
[토론] 마리옹 트레바라즈 (글로벌녹색성장기구 선임전문관)
[토론] 한덕훈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대외협력사업부장)
[토론] 실베스터 살레스 (민다나오개발청 프로그램담당관)

🧭 세션 소개
"블루-그린 시너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기후 회복력 증진" 세션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의 블루-그린 성장을 통해 지속 가능한 기후 회복력 구축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이에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는 개발도상국의 저탄소 녹생성장 전략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기구로서 기후위기 시대 적응을 위한 새로운 방안으로 주목되는 맹그로브 숲과 관련한 국제 공동연구를 진행 중인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연구소(KFRI)」, 메콩 5개국의 지속가능한 개발을 통한 개발격차 완화를 주도하는 「한-메콩 협력기금(Mekong-ROK Cooperation Fund, MKCF)」, 한국의 블루 이코노미 싱크탱크 역할을 맡고 있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그리고 필리핀 민다나오를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섬 경제(island-economy) 성장 지역으로 계획하고 있는 「민다나오 개발청(MinDA)」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각 지역 또는 국가 수준에서 블루-그린 시너지를 활용한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기후변화 대응 및 회복력을 증진하기 위한 지속가능한 해결책을 모색하고, 협력방안을 함께 논의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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