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희(아베크의 토요일 / 영화 자유부인 中 / 칼라변환) - 1956
56년 제작된 한형모 감독의 영화 '자유부인' 한 장면 이다. 전영록의 모친이신 백설희 선생의 '아베크의 토요일' 부르는 모습이고 당시 파격적인 내용과 연출로 주목받았던 영화이다. 백선생님도 당시 몇몇 영화에 출연하셨고 매력적인 목소리와 무대매너로 90년대까지도 활동하셨다. 인생곡으로는 '봄날은 간다' '아메리카 차이나 타운' '물새우는 강언덕' '샌프란시스코' '칼멘 야곡' 등 주옥 같은 곡들을 많이 남기셨다. 화면에 보이는 배우들은 50년대 은막의 배우 노경희와 김정림(주인공) 이다.
Видео 백설희(아베크의 토요일 / 영화 자유부인 中 / 칼라변환) - 1956 канала victory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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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февраля 2024 г. 19:33:11
0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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