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탄 교회를 뒤로 하고 개미촌의 등불이 되다ㅣ초이화평교회ㅣ더 콜링 부르심의 소명 17회

불탄 교회를 뒤로 하고 개미촌의 등불이 된 초이화평교회
더 콜링 부르심의 소명 17회

2017년 12월 18일.
경기도 하남시의 초이화평교회는 대형화재가 발생해
예배당 1~3층까지 전소되었습니다.
가난한 이들의 헌금으로 지어진 예배당이 전소됐다는 소식에 일시적으로
도움의 손길이 이어졌지만 1층을 재건하고 재건축이 스탑된 상황입니다.

최근에는 성도 심방을 갔다가 넘어져 발목 신경이 끊어지는
사고를 겪은 양진우 목사는 장애판정까지 받기도 했습니다.

경제적 상황에 육체적 고통까지 힘든 상황에서도
교회의 재건에 여념이 없는 양진우 목사의 놀라운 복음과 사랑의 이야기!

▶방송시간
본) 화 오후 2시 30분
재) 목 오후 6시 10분
삼) 금 오전 10시 10분
사) 토 오전 7시
오) 일 오후 4시 10분

더 콜링 : 부르심의 소명’은
미자립교회 목회자들의 치유와 회복을 담은
CBSTV 선교공헌 휴먼 다큐멘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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