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푸르나 Annapurna ABC. 4 시누와~밤부~도반~히말라야~데우랄리. 2025. 2. 22
2025. 2. 22(토) 시누와~밤부(Bamboo)~도반(Dovan)~히말라야(Himalaya)~
데우랄리(Deurali)
로우 시누아(lower Sinuwa)에서 일출은 마차푸차레였다.
숙소의 전경을 카메라에 담고서 아침을 해결한다.
8시 10분 오늘의 목적지 데우랄리(Deurali)를 향해 숙소를 출발한다.
시누와에서 데우랄리까지 약 11Km 거리를 오늘 소화해내야 한다.
어제 촘롱의 전경을 카메라에 담으면서 오늘은 날씨가 좋아지길 기대해본다.
약 50분 계단 길을 올라 9시에 어퍼 시누아(upper Sinuwa)에 도착한다.
이곳에서는 히운 출리와 안나푸르나 3봉, 그리고 간다르바 출리, 마차푸차레가 시야에 들어온다.
계곡 아래에 보이는 롯지는 오늘 점심을 해결할 도반(Dovan)일 것이다.
9시 20분 한적한 숲길을 걷다 다시 경사길을 만나면서 대나무를 만나기 시작한다.
대나무 사이로 히운 출리와 안나푸르나 3봉, 마차푸차레를 바라보면서 발길을 옮긴다.
마차푸차레를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는 마르디 히말(Mardi 척추, himal 눈 덮힌 산) 능선도 카메라에 담아본다.
도반(Dovan)까지는 말을 이용할 수가 있다고 한다.
완만한 경사길을 따라 오르면서 상쾌한 기분을 만끽한다.
10시 50분 밤부(Bamboo)에 도착한다.
차 한잔 하면서 30분 정도 휴식을 취한 뒤 다시 발길을 옮긴다.
대나무를 뒤로하고 개울을 건너고 계단 길을 오르면서 도반(Dovan)으로 향한다.
약 1시간 걸려 12시 30분 도반(Dovan)에 도착한다.
여기서 점심을 해결한다.
1시 20분 점심을 먹고 나오자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도반(Dovan)이라는 이름은 ‘두 강물이 만나는 곳’이라는 의미라고 한다.
포터가 부상당한 단페를 발견하고 애처러워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본다.
눈길을 잠시 걸어가자 2시 20분 히말라야 폭포(108 Dhara)를 만난다.
다시 계단을 오르자 경사가 조금씩 급해지기 시작한다.
3시 10분 눈(hima)과 거주지(alaya)라는 단어로 구성되는 히말라야(Himalaya) 롯지에 도착한다.
추운 날씨에 따뜻한 커피(500 루피) 한 잔의 맛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았다.
넘어 가는길, 정상, 언덕이라는 뜻을 가진 데우랄리(Deurali)로 갈 때는 아이젠을 해야만 했다.
힌쿠 동굴(Hinku Cave)에 도착하여 잠시 숨을 고른다.
주변 경관은 감상할 수 없었지만 눈길을 걸으면서 히말라야의 정취를 만끽한다.
다시 눈길을 따라가다 몇 년 전 교사들이 봉사활동을 왔다가 희생당한 눈사태 지역에 도착한다.
눈사태 지역 뒤로 오늘의 목적지 데우랄리의 롯지가 시야에 들어온다.
오후 5시 20분 데우랄리 롯지인 호텔 뷔포인트(Hotel view point)에 도착한다.
숙소 주변의 모습을 담는다.
저녁을 먹고서 내일은 날씨가 좋아지길 기원해본다.
고산증이 걱정되는 동료들은 반 알, 혹은 한 알을 먹고 잠자리에 들어간다.
날진 병에 뜨거운 물(200루피)을 넣고 침낭 안에 넣고, 핫팩까지 해야 할 정도로 추운 날씨이다.
Видео 안나푸르나 Annapurna ABC. 4 시누와~밤부~도반~히말라야~데우랄리. 2025. 2. 22 канала 유짱 여정회
데우랄리(Deurali)
로우 시누아(lower Sinuwa)에서 일출은 마차푸차레였다.
숙소의 전경을 카메라에 담고서 아침을 해결한다.
8시 10분 오늘의 목적지 데우랄리(Deurali)를 향해 숙소를 출발한다.
시누와에서 데우랄리까지 약 11Km 거리를 오늘 소화해내야 한다.
어제 촘롱의 전경을 카메라에 담으면서 오늘은 날씨가 좋아지길 기대해본다.
약 50분 계단 길을 올라 9시에 어퍼 시누아(upper Sinuwa)에 도착한다.
이곳에서는 히운 출리와 안나푸르나 3봉, 그리고 간다르바 출리, 마차푸차레가 시야에 들어온다.
계곡 아래에 보이는 롯지는 오늘 점심을 해결할 도반(Dovan)일 것이다.
9시 20분 한적한 숲길을 걷다 다시 경사길을 만나면서 대나무를 만나기 시작한다.
대나무 사이로 히운 출리와 안나푸르나 3봉, 마차푸차레를 바라보면서 발길을 옮긴다.
마차푸차레를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는 마르디 히말(Mardi 척추, himal 눈 덮힌 산) 능선도 카메라에 담아본다.
도반(Dovan)까지는 말을 이용할 수가 있다고 한다.
완만한 경사길을 따라 오르면서 상쾌한 기분을 만끽한다.
10시 50분 밤부(Bamboo)에 도착한다.
차 한잔 하면서 30분 정도 휴식을 취한 뒤 다시 발길을 옮긴다.
대나무를 뒤로하고 개울을 건너고 계단 길을 오르면서 도반(Dovan)으로 향한다.
약 1시간 걸려 12시 30분 도반(Dovan)에 도착한다.
여기서 점심을 해결한다.
1시 20분 점심을 먹고 나오자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도반(Dovan)이라는 이름은 ‘두 강물이 만나는 곳’이라는 의미라고 한다.
포터가 부상당한 단페를 발견하고 애처러워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본다.
눈길을 잠시 걸어가자 2시 20분 히말라야 폭포(108 Dhara)를 만난다.
다시 계단을 오르자 경사가 조금씩 급해지기 시작한다.
3시 10분 눈(hima)과 거주지(alaya)라는 단어로 구성되는 히말라야(Himalaya) 롯지에 도착한다.
추운 날씨에 따뜻한 커피(500 루피) 한 잔의 맛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았다.
넘어 가는길, 정상, 언덕이라는 뜻을 가진 데우랄리(Deurali)로 갈 때는 아이젠을 해야만 했다.
힌쿠 동굴(Hinku Cave)에 도착하여 잠시 숨을 고른다.
주변 경관은 감상할 수 없었지만 눈길을 걸으면서 히말라야의 정취를 만끽한다.
다시 눈길을 따라가다 몇 년 전 교사들이 봉사활동을 왔다가 희생당한 눈사태 지역에 도착한다.
눈사태 지역 뒤로 오늘의 목적지 데우랄리의 롯지가 시야에 들어온다.
오후 5시 20분 데우랄리 롯지인 호텔 뷔포인트(Hotel view point)에 도착한다.
숙소 주변의 모습을 담는다.
저녁을 먹고서 내일은 날씨가 좋아지길 기원해본다.
고산증이 걱정되는 동료들은 반 알, 혹은 한 알을 먹고 잠자리에 들어간다.
날진 병에 뜨거운 물(200루피)을 넣고 침낭 안에 넣고, 핫팩까지 해야 할 정도로 추운 날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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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июля 2025 г. 6:41:14
00: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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