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도 가조도 북쪽에 위치한 섬이다1905년 일본이 이 섬을 석 달 동안 함포 사격 훈련을 하였고 원래 섬 크기의 2%만 남았다 일본이 세워놓은 러일전쟁 승전기념비만 남아있다.

취도는 거제시 사등면 창호리에 속한 섬으로, 면적은 1,884m이며 사람이 살지 않는 섬이다.
옛 명칭은 독수리섬이며, 1905년 러시아와 전쟁을 준비하던 일본이 이 섬을 러시아 전함으로 가정하여 석 달 동안 함포 사격 훈련을 하였다.
일본전함의 밤낮 없는 포격으로 원래 섬의 모습을 잃고,
'불타는 셈'이라는 뜻의 취도로 명명되었다.'
러일전쟁이 끝난 후 옛 모습을 잃어버린 취도에는 일본이 세워놓은 러일전쟁 승전기념비만 남아, 우리의 불행한 역사의 교훈을 전해주고 있다.

Видео 취도 가조도 북쪽에 위치한 섬이다1905년 일본이 이 섬을 석 달 동안 함포 사격 훈련을 하였고 원래 섬 크기의 2%만 남았다 일본이 세워놓은 러일전쟁 승전기념비만 남아있다. канала 거제시민수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