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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보험 시대①] '월납·후불' 탄 만큼만 내는 자동차보험 써보니 / 머니투데이방송 (뉴스)

05/20 이슈&뷰11

자동차보험은 차량을 보유한 사람이면 무조건 가입해야 하는 의무보험입니다. 연 단위로 한 번에 보험료를 내고, 1년이 지나면 낸 보험료는 모두 소멸되는데요. 다만, 사고 발생 유무에 따라 다음 연도에 보험료가 감액되거나 할증되는 영향은 있습니다. 국내 모든 보험사가 이와 같은 형태로 자동차보험료를 책정하고 있는 가운데, 그 틀을 깬 신개념 자동차보험이 출시돼 주목됩니다. 주행한 거리 만큼 월 단위로 보험료를 책정해 후불제로 내는 방식입니다. 과연 어떻게 계산이 되는 건지, 또 보험료를 얼마나 아낄 수 있는지 유지승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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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mtn.co.kr/v/2020052010592288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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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8rfTMCjz_i2WRa-N5flM1VzDCYPBn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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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идео [디지털 보험 시대①] '월납·후불' 탄 만큼만 내는 자동차보험 써보니 / 머니투데이방송 (뉴스) канала MTN 머니투데이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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