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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마개 없는 대형견, 일곱 살 아이 덮쳤다!

가족과의 여행 중, 일곱 살 여자아이가 카페 앞에서 입마개 없이 방치된 대형견에 물리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5월 17일 전북 부안의 한 카페 앞에서 점심 식사 후 카페를 찾은 청주 거주 가족에게 믿기 힘든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일곱 살 막내딸이 기뻐 뛰던 순간, 입마개도 없이 출입문 근처에 묶여 있던 대형견이 아이에게 달려들어 팔을 무는 사고가 일어난 것입니다.

딸은 놀라 뒷걸음질치며 오른팔을 물렸고, 어깨부터 팔꿈치까지 심각한 상처와 부종이 생겼습니다.

즉시 119를 통해 외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깊은 물림 자국과 정신적 충격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카페 앞 대형견은 울타리도, 입마개도 없는 상태였고, 손님들이 지나다니는 출입구 인근에 묶여 있어 누구든 쉽게 접근 가능한 구조였습니다.

하지만 견주는 사고 이틀 뒤, 오히려 “아이가 개 앞에서 방방 뛰어 자극했다”며 책임을 회피했습니다.

결국 가족은 경찰에 진정서를 제출하고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현재 아이는 강아지만 봐도 공포 반응을 보이며 극도의 불안을 겪고 있으며, 심리 치료도 고려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화면출처 온라인커뮤니티

사건제보 s7now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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