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햇반 아역배우 서신애 열반찬 편 (2007년)

아역배우 서신애가 열 반찬 없이 밥 도둑이 되다?!

밥이 맛있으면 열 반찬이 무슨 소용?
맞벌이시대-아내대신 남편이

요리에 익숙하지 않은 아빠가 준비한 햇반

- CJ 햇반의 새 얼굴, 서신애의 맛깔스런 밥 먹는 연기가 압권인 햇반 새 광고 런칭
- 갓 지은 밥맛, 햇반 덕에 맛있는 반찬이 나오기도 전에 밥 한 그릇을 비우는 내용
- 아빠가 식사를 준비해주는 모습 속에 맞벌이 부부들의 식습관도 반영돼



'갓 지은 밥맛'의 슬로건 아래 CJ 햇반의 새 얼굴이 된 서신애가 전하는 새 광고 '열반찬' 편이 오는 7월 10
일 부터 방송과 인쇄 매체를 통해 선보인다. 이번 '열반찬' 편 광고는 서신애가 아빠가 해주는 맛있는 반찬이 채 나오기도 전에 밥맛이 너무 좋아 반찬 없이 밥 한 그릇을 뚝딱 먹어버린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광고는 상품밥의 치열한 가격경쟁과 판촉 경쟁 속에서 햇반 소비자들이 느끼는 가장 강력한 햇반의
강점인 '맛' 자체에 무게를 두었다. 또한, '밥이 맛있으면 열 반찬이 무슨 소용'이라는 밥에 대한 국민적
정서를 반영하여 '밥 맛'에 대한 강조를 극대화 했다.

또한, 이번 광고는 맞벌이 시대의 아내가 가지는 로망을 간접적으로 반영한 것으로서, 아내가 잠시 자리를
비워도 남편이 아이 식사를 준비해주는 장면을 통해 아내에게 위안과 고마움을 느끼께 하였다. 또한, 아내
보다 요리에 익숙치 않은 남편이 준비해 준 밥이 햇반이라면 아이가 밥맛이 좋아 밥을 잘 먹는다는 메시지도 우회적으로 전하고 있다.

더불어 밥을 잘 안 먹는 아이, 반찬 투정하는 아이들의 증가와 함께 아이들에게 밥을 먹게 하기 위한 여러 가지 제품(볶음 주먹밥 재료, 대체 간식거리 등)들의 출현 속에서, 아이가 밥 맛이 좋아 특별한 반찬 없이도 밥 한 공기를 맛있게 먹는다는 표현을 통해 아이를 둔 부모들의 공감대를 많이 이끌어 낼 것으로 보인다.

Видео CJ 햇반 아역배우 서신애 열반찬 편 (2007년) канала 모노가타리카카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