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세 홍상수♥김민희, 아기와 행복한 산책!

최근 아들을 낳은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아이와 함께 공원을 산책하는 모습이 포착됐어요.
사진 속 두 사람은 아기를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었대요.
세 홍상수 감독은 혼외자이자 첫 아들을 얻게 되었죠.
김민희는 43세에 엄마가 되었고,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22살이에요.
두 사람은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로 만나 2017년 불륜을 인정했어요.
홍상수 감독은 아내와의 이혼 소송에서 패소하여 현재 법적으로는 여전히 부부 상태래요.
홍상수 감독의 아내는 김민희의 임신 사실을 몰랐다고 해요.
홍상수 감독은 최근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신작으로 초청받았지만 수상은 못했어요.
김민희는 이 작품에서 제작실장으로 참여했대요.
이들의 근황 사진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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