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케5] 사케(니혼슈)를 이해하고 마시면 천 만원의 와인보다 낫다.

검정색 라벨이나 사진처럼 개별 라벨로 시보리타테 히야오로시 등으로 표기가 되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시보리타테しぼりたて」나「하쯔시보리初しぼり」라고 적혀 있는 경우
이것은 막 만든 후레쉬한 니혼슈를 말합니다. 니혼슈는 기본적으로 초가을에 만들어진 것이 11월에서 2월에 새로운 술로서 발매됩니다. 일반적으로 우리들이 보는 니혼슈는 투명하지만 그 투명하기 전에는 술을 거르지 않은 것이 섞여 있는 하얀 액체입니다. 그것을 짜내면 투명한 술과 찌꺼기로 나뉘어지는데 이것을 「시보리しぼり」 라고 합니다. 즉 주조한 지 얼마 되지 않는 니혼슈를 「시보리타테しぼりたて」라고 말하며, 후레쉬하고 상쾌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 중에는 미묘하게 탄산맛이 나는 것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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