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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현장 이곳] 기후 온난화에 충북 ‘열대 작물’ 농장 확대 / KBS 2025.07.16.

[앵커]

이제는 충북에서도 동남아시아나 북미에서 볼 수 있었던 열대 과일을 수확하는 농가가 늘고 있습니다.

기후 온난화로 열대 과일 재배 지역이 남부에서 중부권인 충북으로 이동했기 때문인데요.

충북의 열대과일 재배 농장을 화제현장 이곳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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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идео [화제현장 이곳] 기후 온난화에 충북 ‘열대 작물’ 농장 확대 / KBS 2025.07.16. канала KBS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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