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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지 못한 아들을 기다리는 [별망엄마] ㅣ 416가족극단 노란리본

지난 4월 5일, 안산에서 4월 연극제 [바라, 봄]의 막이 올랐습니다.
해마다 열리는 이 연극제는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사회적 문제들을 연극으로 풀어내는 시간입니다🎭

올해는 총 8편의 작품이 무대에 올랐는데요,
그중 개막작인 [별망엄마]는 시작부터 관객들의 마음을 깊이 울렸습니다.
아들을 바다에 떠나보낸 엄마가 매일 산꼭대기에서 등불을 밝히며 아들을 기다리는 '별망산 설화'를 바탕으로 세월호 엄마들의 목소리가 겹쳐진 작품인데요.

[별망엄마]를 공연한 416가족극단 '노란리본'의 배우 두 분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한씨 역 - 최지영(순범맘)
👦동구,대복 역 -이미경(영만맘)

연극이 끝나도, 기억은 계속됩니다.
두 배우 분의 이야기를 함께 듣고, 함께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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