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이된장국보다 더 생각나는 냉이무침 만드는 방법

👇레시피는 아래를 확인해 주세요👇

요즘 마트를 가보면 3~4월이 제철이지만 지금 겨울냉이를 만날수가 있어요. 아직은 춥지만 점점 봄에 가까워지는 것 같아요~
저도 냉큼 사다가 무쳐보았는데요..향긋한 냉이향이 입안에 싹 퍼지는게 너무 좋더라고요~
손질은 조금 귀찮고 힘들지만 손질만 끝나면 후다닥 만들 수 있는 냉이무침 만들어서 맛있는 식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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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량컵ㅡ1컵 (200ml)
•계량스푼ㅡ1큰술 (15cc)
•계량스푼ㅡ1작은술 (5cc)
•종이컵ㅡ1컵 (180ml)
•일반숟가락ㅡ1큰술 (10cc)

✅ [필요 재료]

냉이 200g(손질 후 180g), 맛소금 1/3작은술, 다진마늘 1작은술, 참기름 1큰술, 깨소금 1작은술, 굵은 소금 1큰술(데치기용)

✅ [레시피]

1. 냉이 뿌리와 잎 경계부분 쪽은 칼로 살살 긁어 흙을 제거해주고 잔뿌리도 너무 많으면 살짝 뜯어내주세요.
(떡잎이나 물러진 잎은 떼어내주세요.)
2. 잎 사이사이 끼어있는 흙이 빠질 수 있도록 찬물에 2~3번 깨끗이 씻어주세요.
3. 끓는 물에 천일염 1큰술과 씻어둔 냉이를 넣고 40~50초정도 데쳐주세요.
4. 찬물에 두어번 더 헹궈준 뒤 물기를 꼭 짜주세요.
5. 먹기좋게 칼로 숭덩숭덩 썰어준뒤 볼에 담아주세요.
6. 맛소금 1/3작은술, 다진마늘 1작은술을 넣고 간이 배게 조물조물 버무려주세요.
7. 마지막으로 참기름 1큰술, 깨소금 1작은술을 넣고 버무려주면 향긋한 냉이무침 완성!!

밥반찬으로 먹어도 맛있고 비벼먹을 때 넣어줘도 좋아요~

✅ [봄동 겉절이]: https://youtu.be/geYXEzMgjmw
✅ [고구마 요리]: https://youtu.be/bREz7dkAgD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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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우리 똥강아지 - https://youtu.be/bn-EJr_Bo4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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