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누비담’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 대통령상 수상

제19회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 시상식에서 통영 ‘누비담’이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지난 22일 청와대 사랑채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통영시 손애림·구인숙 씨의 ‘누비담’이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창원시 남미숙씨의 ‘Sing Sing 魚’는 국무총리상을 받았습니다.

두 작품은 경상남도 관광기념품 공모전 1,2위 수상작으로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도 1,2위를 차지한 것은 경남의 관광기념품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한편, 수상작은 오는 12월 4일까지 청와대 사랑채 1층 기획전시실에서 일반 대중에게 전시되며,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Видео 통영 ‘누비담’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 대통령상 수상 канала 경상남도 공식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