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 그리기 그림샘 남동구 방문미술

인천시 그림샘 남동구 방문미술 2024년 7월 회원작품
9세 초등학교 2학년 어린이의 여름 장마 기간 비 오는 날 그리기

방문미술그림샘의 2024년 7월 인천시 남동구의 회원작품을 소개합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인천시 남동구의 회원작품은 2024년 6월 11일부터 2024년 8월 2일까지 진행한 수업의 결과물 중에서 선정한 작품으로, 18개월 영유아 아기들부터 100세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전연령 커리큘럼의 수업 중 일부를 간추려서 소개합니다.

이달의 대표적인 인천 남동 방문미술추천 주제 및 소재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과 천하무적 거북선 그리기, 뿔이 달린 말 유니콘과 날개가 달린 말 페가수스 상상속의 동물 그리기, 잠옷을 입은 내 모습 자화상 그리기, 연꽃과 선녀 그리기와 달과 달토끼 클레이 입체 만들기, 국기 태권도 대련 동작 그리기, 표주박과 호리병 자연식물 그리기, 무 종이접기와 사과 종이접기로 가족농장 표현하기, 붉은 벽돌 수채화 실습, 셀프 카메라 포즈를 취하고 있는 멋쟁이 내 모습 자화상 그리기, 여름 장마 주제로 비 내리는 날 그리기 등입니다.

이 중에서 표지 그림으로 선정한 작품은 9살 초등학교 2학년 여자 어린이의 여름 장마 주제 작품입니다. 장마가 길어지면서 습하고 더운 날씨도 계속 되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환경의 변화로 우리나라가 점점 더 아열대 기후로 바뀌고 있는 것 같아요. 아직 어린 어린이 친구들한테는 뚜렷한 사계절을 가진 우리나라 보다는 동남아처럼 스콜 기후가 익숙해질지도 모르겠어요. 우리 9세 어린이는 최근에 경험해 본 비 내리는 날의 상황을 그렸어요. 우산과 양산을 쓴 사람들, 우산을 미처 준비하지 못 해서 책가방을 머리에 쓰고 달리는 학생들의 모습, 까만 도로 위의 빗줄기는 흰색 물감으로 그리고 인도 위의 빗줄기는 푸른 색 빗줄기로 표현해 준 연출이 눈에 띕니다. 완성된 작품을 들고서 환하게 웃는 우리 9살 친구의 얼굴도 눈에 띄고요~ ^~^

인천 그림샘 남동구 방문미술 2024년 7월 회원작품
9세 초등학교 2학년 어린이의 여름 장마 기간 비 오는 날 그리기

유아방문미술 & 초등방문미술 그리고 어르신 취미미술까지!!

그림샘의 방문수업은 1명에서 3명까지 소수에 집중해서 하는 수업으로 QR코드를 통해 시청각 자료를 탐색한 뒤 교재의 이야기를 듣고 생각을 표현하는 스토리텔링 미술수업입니다.

정규수업과 똑같은 수업시간, 재료, 도구, 교재를 활용하는 그림샘 체험수업을 먼저 신청하시면, 수업을 실제로 맡으실 담당 교사가 배정되어, 학부형님과 정확한 체험 요일과 시간을 상의하신 뒤 체험수업을 받아 보시면 됩니다.

그림샘은 선생님들께서 직접 교재와 재료를 준비하여 주 1회, 월 4회씩 한달 약정으로 가정에 방문하기 때문에 별도의 가입비나 재료비가 없습니다.

그림샘은 프랜차이즈 가맹을 받지 않고, 전지역을 서울 본사에서 직접 직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해당 지역에 지역 사무소나 지점, 지사가 없는 대신에 해당 지역에 거주하고 계시는 현지 선생님들이 본사와 직접 계약하신 뒤에 활동하시는 방식입니다. 수업신청 등 문의는 아래의 본사 대표전화 또는 홈페이지로 문의해 주세요~ :)

체험수업신청 대표전화 : 1644-5672

홈페이지 수업신청 및 교사지원 : http://www.grimsam.com

※ 통화가능 시간은 공휴일과 주말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 수업신청 홈페이지 링크는 댓글을 확인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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