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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군, 임기제 준장 1명…여전한 軍 기득권

반세기 만에 첫 비육사 출신 육군참모총장을 탄생시킨 우리 군에도 '출신 다변화' 기대가 그만큼 커졌는데요.

하지만 어제 단행된 장성 인사를 두고서는 오히려 후퇴했다는 시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왜 이런 박한 평가가 나오는지, 갈태웅 기자가 분석했습니다.
#육군 #출신다변화 #인사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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